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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추천

완결 애니메이션 추천 2탄 50작 (2011~2015)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2015년도까지 애니메이션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보니까 이 시대에는 러브코미디나 일상물이 정말 많았네요 ㅎㅎ..

 

 

 

 

2011년



No.1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마법소녀의 참혹한 현실>

마법소녀 장르의 탈피하여 보는 사람에게 충격을 준 애니메이션입니다.
기존의 마법소녀의 분위기와 다르게 갑자기 어두워지는데 이점이 신선하게 다가와서
마법소녀물임에도 불구하고 남성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가지게 되었고
애니메이션의 제작회사 샤프트의 독특한 연출로 인해서 신비로운 분위기와 독특한 비주얼로
보는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10년이 넘은 애니메이션이어도 똑같이 신선한 자극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추천드립니다.

 

 

No.2 <일상>

 

 

<비일상속 일상>

애니를 소개하는 한 장면만 봐도 상당히 비일상적인 모습입니다.
그 속에서 일상처럼 행동하고 등장인물들의 그것이 츳코미를 거는 장면이 주로 이룹니다.
이러한 장면들은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사는 장면이나 일상적인 상황에서의 판타지적인 묘사를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잘 전달한 것 같습니다.

 

No.3 <길티 크라운>

 

<죄의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아포칼립스 바이러스 발생 이후의 세계에서 주인공이 여자 주인공을 통해서
자신의 주변 인물들을 "보이드"라는
무기로 만들어 싸울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당시에 다크판타지+애니메이션 퀄리티+음악+주제의식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처음에는 좋은 평가를 
받았고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뒤로 갈수록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려 한 탓에
초반에 비해 부족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국과 일본에서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애니로 유명한데 저는 전체적으로 본다면 좋았다고 생각해서
추천드립니다.

 

 

 

 

No.4 <미래일기>

 

<미래를 보는 일기 + 얀데레, 시작되는 데스게임>

미래일기는 방영당시 여자주인공의 얀데레 기질을 통해서
많은 화제성을 모은 애니메이션입니다.
가사이 유노라는 캐릭터 이후로 한국에 얀데레라는 단어를 많은 사람들이 쓰기 시작했을 정도입니다.
그것과 별개로 봐도 애니메이션의 독창적인 설정과 스토리적인 반전, 미래일기를 통한 심리적 싸움과 
액션 등 캐릭터성을 빼고 봐도 충분히 재밌는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No.5 <나는 친구가 적다>

 

<둔감 주인공의 친구 만들기>

여러 요인들 때문에 친구를 사귀기 힘든 주인공이 교실에서 미카즈키 요조라가 에어친구에게 말하는 것을 보게 되면서 이를 계기로 이웃사촌부를 만들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주 등장인물들의 각자의 특징 또는 사정에 의해서 친구를 사귀기 어렵거나 있더라도 가짜 친구 같은 느낌이라서
마음이 맞는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이를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서 각자의 다양성의 인정 또는 내면의 성장을 극복을 통해서 친구가 없어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았고
주인공을 둘러싼 러브라인과 개그씬이 애니메이션을 더 재밌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2012년


No.6 <남자고교생의 일상>

 

<남고생이라면 공감하는 일상>

남자 고교생의 일상은 일본의 모에 요소, 열정과 전혀 거리가 먼 리얼한 남자 고교의 모습을
과장적으로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대부분 바보 같은 말을 하거나 상황극을 하는 듯하면서 그들의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나갑니다.
짧고 임팩트 있게 에피소드가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며 이점이 시청자들에게 가볍고 재밌게 보게 만드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No.7 <니세모노가타리>

 

<모노가타리 두 번째 시리즈 >

니세모노가타리는 바케모노가타리의 초대박 성공 이후 나온 모노가타리 시리즈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은 애니메이션였습니다.
그 기대에 맞게 기존의 장점을 더욱더 살려서 보여준 모습이었고 전작에 비해 애니메이션의 분위기가 
가벼워서 전작보다 더 좋았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작의 특유의 분위기라던가 연출들이 줄어서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모노가타리 시리즈를 더 볼지 말지는 니세모노가타리에서 결정된다고
생각해서 시리즈의 전체적인 추천을 니세모노가타리로 드립니다.

 

 

 

No.8 <페이트제로/Fate Zero>

 

< fate/stay night의 과거 이야기 4차 성배대전 >

페이트 스테이 나이츠로 엄청난 일기를 끌고 있었던 상황에서 시간이 지나
페이트 제로로 애니메이션 개봉을 했습니다.
전작의 위상을 뛰어넘어서 좋은 평가와 인기를 끌었으며 이전 시리즈에서는 마스터의 역할이 크지 않았던
것에 비해서 페이트 제로에서는 마스터의 역할 부분이 강조되었으며 시각적인 비주얼과 연출등이
엄청난 발전을 해서 지금까지도 사람들이 추천하는 애니메이션들 중 하나입니다.
저도 이 당시에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여러분들도 재미를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No.9 <빙과>

 

<  귀차니즘 소년과 호기심 왕성 소녀의 일상 추리 >

정교한 애니메이션 작화, 소소한 추리, 로맨스, 청춘등이 조화롭게 만든 애니메이션입니다.
다른 애니메이션이 화려하거나 동작이 큰 액션등을 강조하였다면
빙과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소소한 추리를 하며 진행하는데 다른 애니메이션처럼 범죄적 행위를 추리하는 것이 아닌 일상생활 속 "이건 왜 그럴까"라는 생각이 드는 것으로 거의 대부분 시작됩니다.
이 액션으로 화려하진 않지만 대중적으로 봤을 때 진입 허들이 높지 않기 때문에 추천드리는 애니메이션입니다.

 

 

No.10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  중2병의 오글거리는 사랑판타지 >

굉장히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애니메이션이지만 중2병이라는 것을 잘 보여준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중2병의 과거를 부끄러워하는 주인공과 아직 중2병을 가지고 있는 여자주인공이 만나 진행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과정 속에서 등장인물들의 각자의 사정이나 , 중2병을 이용한 액션 판타지적 연출 그리고 순수하고 유치한
사랑이야기가 오글거림이 기분 좋게 다가왔다고 생각해서 추천드립니다.

 

 

 

No.11 <쿠로코의 농구>

 

 

< 농구 천재들의 라이벌전 >

과거의 중학교에서 한 팀이었던 기적의 세대 농구 천재들이 각각의 고등학교에서 에이스의 위치로 
농구를 하는 이야기입니다.
천재들에게 도전하는 동격의 재능인 주인공이 기적의 세대의 식스맨 쿠로코 테츠야를 만나서 한 팀으로
같은 기적의 세대의 팀들을 이겨나가는 이야기가 성장물로서 또는 스포츠물로서 인기를 끌었고 
등장인물들의 개성을 통해서 슬램덩크 다음으로 많은 인기를 끈 농구 만화이자 애니메이션입니다.
농구를 좋아하시고 스포츠 성장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No.12  <소드 아트 온라인>

< 로그아웃이 불가능한 게임 속 살인게임 >

소드아트온라인은 방영당시에도 지금도 많은 인기를 가지고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만큼 이 시대의 애니메이션을 추천하라고 한다면 거의 나오는 애니메이션이며
VR과 데스게임이라는 설정으로 근미래에는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주는 흥미로운 게임 설정과 액션 연출+비교적 낮은 진입장벽으로 추천하기엔
무난한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해서 넣었습니다.

 

 

 

 

No.13  <Psyco-Pass>

 

 

< 미래의 범죄율이 0에 가까워진 세상 >

미래에 사람들의 심리상태 본연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기술을 통해서 잠재적 범죄자나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알 수 있게 된 세상으로 잠재적 범죄자들은 격리를 범죄를 저지른 자는 수치에 따라서 즉결 심판을 가할 수 있는 세상
당연하게도 사회는 범죄율이 극단적으로 낮아지게 되었고 사람들은 서로를 믿게 되는 사회가 형성되었습니다.
여기서 등장인물들이 도덕과 윤리성, 그리고 사회 시스템에 대한 부정적 인식등이 갈등을 일으키면서 애니메이션을
긴장감으로 고조시키는 게 이 애니메이션에 매력인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의 작화나 배경묘사가 출중하기에 볼만한 애니메이션임에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No.14 <죠죠의 기묘한 모험>

 

< 25주년 기념 인기작 죠죠 시리즈의 첫 번째 애니메이션>

죠죠시리즈는 애니화 이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던 만화입니다.
지금까지도 연재를 하고 있는 시리즈이며 굉장히 많은 고정팬층을 가지고 있고 나올 때마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일단 독특한 캐릭터와 개성 재밌는 설정 그리고 죠죠만의 독특한 유머코드와 액션이 재밌다고 느껴졌고
그중에서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명대사와 포즈가 제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체에서 거부감이 느껴질 수 있겠지만 정말 몰입감이 좋고 재밌으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No.15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 이 기숙사에는 문제아들이 삽니다 >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는 사쿠라장이라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등장인물들의 심적 고민이나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고민해 보는 진로나 사랑 등을 캐릭터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풀어나가는
애니메이션입니다.
로맨스 부분에서는 사람들이 호불호가 갈리지만 그 외에는 청소년들이 앞으로의 미래를 위한 용기를 얻고 싶을 때는 한 번쯤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No.16 <리틀 버스터즈>

 

< 최고의 친구들과 이상하게 떠들썩한 청춘을 보내는 평범한 소년 >

원작이 동인 게임으로 동인게임 쪽에서는 엄청난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던 리틀버스터즈입니다.
줄거리를 통해서 야구팀을 만드는 이야기구나, 청춘 야구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야구 쪽의 비중은 크지 않고 이들의 우정을 보거나 작중에서 보여주는 떡밥등을 통해서 재미와 감동을
느끼는 애니메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니의 작화자체는 요즘 스타일은 아니지만 재미와 감동은 요즘에도 전달될 거라고 믿기에 추천드립니다.

 

 

No.17  <마기>

 

< 알라딘과 알리바바의 던전 탐험기 >

마기에서의 알라딘은 동시대에 3명밖에 없어야 하는 마기입니다. 그렇지만 알라딘은 4번째 마기로서 세상에 나오게 됩니다.
마기들은 각자가 왕의 그릇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아서 왕이 되는 것을 도와주는 존재입니다.
이들은 던전을 만들 수 있고 강력한 마력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애니메이션 마기 세계관에서는 엄청난 위치에 있는 존재들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알리바바라는 주인공을 만나서 던전을 탐험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저는 굉장히 재밌게 보았고 대작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지만 거기까지는 못 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초반부 중반부한에서는 정말 재밌다고 생각해서 추천드립니다.

 


 

 

 

2013년


No.18 <전용>

 

<  마왕토벌을 위해 용사의 자손 75명을 소집했다 나는 45번째이다. >

전용은 한 회당 5분짜리 애니메이션입니다.
개그 애니메이션은 호흡이 길어지면 재미가 떨어지는 느낌이라서 20분짜리로 만들기는 힘든데
전용은 5분짜리라 한 회가 임팩트가 센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시간 날 때마다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고 유튜브 쇼츠 보는 느낌으로 보신다면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추천드립니다.

 

 

No.19 < 문제아들이 이세계에서 온다는 모양인데요? >

 

<  이세계 고교생의 먼치킨의 난동 >

<문제아들이 이 세계에서 온다는 모양인데요?>는 그렇게 완성도 있는 애니메이션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당시 먼치킨물이 별로 없었고 이세계물도 갓 뜨고 있던 상태였어서 그 당시에는 나름 볼만했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이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는 이유는 이세계고교생 깽판이 주 스토리라인인데 이걸 이고깽이라고 해서
유명해졌습니다.
지금 나오는 라이트노벨들도 이세계 고교생이 먼치킨 능력을 가지고 이세계 생활을 해나가는 장르가 많은데
주로 킬링 타임으로 보는 거라서 저는 지금 이 애니메이션을 봐도 충분히 킬링타임용으로는 좋다고 생각해서
추천드립니다.

 

 

No.20  < 진격의 거인 >

 

< 2010년대 애니메이션 히트작이자 원나블 이후 영향력이 제일 높았던 만화 >

진격의 거인은 제가 설명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와 주목을 받았고
내용과 설정등이 참신해서 여러 커뮤니티에서 논쟁과 떡밥해석 및 추리를 하고 있을 정도로 파급력이
엄청났습니다.
지금 아직 안 보신 분들이 있다면 한 번쯤 본다면 후회가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추천드립니다.

 

 

 

 

No.21  <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

 

 

< 어느 날 마음으로 생각한 것들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줄줄 흘러나오게 되었다 >

가식적인 모습으로 살고 있는 주인공과 자신의 본심이 표정으로 드러나는 것이 싫은 소녀가 
< 웃지 않는 고양이 상 >에게 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뀌길 기도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당시의 애니메이션 라인업을 보면 러브코미디와 모에적요소가 강한 애니메이션이 많이 나왔는데
그중에서 나름의 인기를 끌고 있었던 애니메이션입니다.
선정적인 장면도 있고 개그스러운 장면도 있고 미스터리도 있는 등 가벼운 줄거리 치고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재미를 느끼는 것이 큰 것 같습니다.

 

 

 

No.22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1,2 >


 

< 현실의 여동생은 필요 없어 2차원의 여동생이 최고야! >

러브코미디 장르의 붐을 일으킨 애니메이션입니다.
평범한 남자 고교생 주인공이라고는 하지만 준수한 스펙을 가진 주인공이
극 상위 스펙을 가진 성질이 나쁜 여동생의 비밀스러운 모습을 알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오타쿠 문화의 표현과 독특한 캐릭터 와 주인공 사이에서 일어나는 재밌는 일들을 보고 재밌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다.
시즌 1은 소개드리지 못했는데 시즌2까지 봐야 왜 사람들이 많이 좋아하고 많이 싫어하는지 알 수 있어서
시즌 2까지 추천드립니다.

 

 

 

 

No.23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

 

< 만사가 귀찮은 주인공의 청춘 러브 코미디 >

장래희망이 일하지 않는 것이라고 할 정도로 모든 것이 귀찮은 주인공은 생활지도교사에게 붙들려 봉사부에 들어가게 되는데 거기에 학교에서 제일가는 엄친딸 여주인공을 만나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당시의 러브코미디의 붐이 터진 시장에서 비교적 원작의 인지도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기를 모은 애니메이션입니다.
역시 주인공이 시니컬한 태도로 인간관계에 대한 비판 또는 주변인물들에게 조언등을 해주는 장면이
시청자에게 큰 호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3기까지 있는 애니메이션이라 한번 재미가 들리시면 오랫동안 즐길 수 있고 지금도 원작은 외전형태로 나오고 있기
때문에 내청코 세계관에 깊숙이 들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No.24  < 기어 와라! 냐루코양 >

 

< 주인공과 크툴루 소녀의 기묘한 만남 >

유쾌한 코미디와 다양한 애니메이션 패러디를 통해서 러브코미디의 느낌도 있지만
코미디 쪽으로 더 가깝게 만든 애니메이션입니다.
떠들썩한 분위기와 독특한 설정으로 커뮤니티에서는 많은 인기를 누렸던 애니메이션으로
코미디 애니메이션에 러브코미디가 살짝 가미된 애니메이션을 원하신다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No.25  < 내가 인기가 없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희들 탓이야! >

 

< 오타쿠녀의 짠하지만 유쾌한 일상 >

각종 애니메이션 패러디와 독특한 설정으로 애잔하면서도 뭔가 웃긴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녀의 과도한 상상과 그로 인해서 과장된 행동을 통해 시청자들은 재미를 느끼고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한 주인공을 보고 공감을 느끼거나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꿋꿋이 버티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희망을 느끼기도 합니다.
킬링 타임용으로 좋은 애니메이션이니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No.26 < 단간론파 >

 

< 초고교급 고교생들의 살육 추리 >

초고교급 고교생이라는 단어가 나온 게임 단간론파의 애니메이션입니다.
참신한 설정과 인기를 끌기 어려운 추리라는 주제로 재밌게 잘 만들어서 비교적 최근 까지도 다른 사람들 손에서
시리즈가 나오고 있었을 정도입니다.
초고교급이라는 각자의 특기를 가진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학급재판을 통해서 범인 찾고 이 서바이벌에서
살아나가려는 모습과 반전등의 충격으로 시청자에게 재미를 준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2014년


No.27 < 킬라킬 >

 

< 입다 베다 굶주리다 귀신 되다 - 살아가다 >

그렌라간을 만들었던 가이낙스의 애니메이터들이 나가서 트리거라는 회사를 차리고
자기들이 만들고 싶은 애니메이션을 만든 결과물인 킬라킬입니다.
독특한 비주얼과 그렌라간처럼 열혈적인 면모나 과장된 액션을 주로 사용하며
신선한 설정과 줄거리로 애니메이션이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확실한 빠른 전개와 액션을 통해서 서양 시청자들의 평가도 좋아서 지금도 꾸준히 팬아트가
올라오는 애니인 만큼 한 번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No.28 < 로그 호라이즌 >

 

< 이 세계전이를 당한 게임유저들 부활할 때마다 현실의 기억을 잃는다.>

게임세상 속 전이와 게임 속에서 생활을 이어나가는 것은 소드아트온라인과 비슷하지만
보면은 그 부분 빼고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급박한 상황인 것 같은 소드아트온라인과 다르게 로그호라이즌은 게임 속에서 사회질서와 생활하는 데 있어서 
다른 npc와 길드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점으로 다룹니다.
좀 더 디테일한 설정은 로그호라이즌이 좀 더 좋다고 생각하고 저는 소드아트온라인 보다 로그호라이즌이
더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No.29 < 미확인으로 진행형 >

 

< 어느 날 16살 여고교생 앞에 약혼남의 등장! >

16살의 여고생 앞에 약혼남과 그의 동생이 등장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원작 자체는 인기가 없었으나 귀여운 작화와 무난 무난한 스토리 등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인지도가 올라간 애니메이션입니다.
일상적인 모습과 귀여운 캐릭터, 급전개 없는 러브코미디가 호불호 없이 사람들에게 재미를 준 것 같습니다.

 

 

 

No.30 < 니세코이 >

 

< 약속의 그녀가 너무나도 많다 >

니세코이는 제작사가 원작을 거의 유사하게 만들 정도로 퀄리티가 좋게 만들었으며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매력이 있어 커뮤니티에서는 각자가 밀고 있는 캐릭터 이야기를 하는 등
애니메이션 외적으로도 재밌는 상황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러브코미디 요소를 빼고서 봐도 약속의 그녀를 찾는 떡밥이나 스토리 진행이 흥미가 있어서
재밌는 애니메이션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No.31 < 노라가미 >

 

 

< 일본 팔백만 신중 인지도가 가장 떨어지는 야토의 자기의 신사 만들기 >

일본에는 많은 신들이 있는데 신들은 사람들에게 완전히 잊히는 순간 사라지는 존재들입니다.
그중에서 가장인지도가 떨어지는 신인 주인공 야토가
신사를 짓기 위해서 사람들을 도와주는 대가로 5엔을 받으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화려한 액션과 캐릭터 간의 사연 그리고 야토가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감동적인 이야기를 잘 표현한 것 밭에서 좋은 애니메이션인 것 같습니다.

 

 

 

 

No.32 < 하이큐!! >

 

< 작은 거인이 되고 싶은 히나타의 배구 이야기 >

원작 스포츠만화로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하이큐입니다.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캐릭터들의 생동감이 하이큐가 배구라는 스포츠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주인공팀을 위주로 보여주는 것만이 아닌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도 목표를 이루지 못했더라도
배구를 했다 ,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감동적인 요소로 애니메이션의 재미를
더 느껴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재밌는 애니메이션이니 한 번쯤은 봐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No.33  < 노 게임 노 라이프 >

 

< 백수에 골방지기지만 인터넷에서는 도시전설이라는 이야기마저 떠도는 천재 게이머 남매 이 세계로 전이되다 >

원작 재현도가 높으면서 이 세계에서의 전쟁을 하는 방식이 게임이라서 천재 게이머인 남매가 먼치킨으로
활약을 하는 것이 재미요소입니다.
화려한 작화와 번쩍번쩍하는 연출이 시청자의 시선을 잡는 것도 장점입니다만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보자면 주인공 남매가 이 세계의 게임을 다양한 전략으로 이겨나가는 것이 재밌다고 생각하고
독창적인 세계관이 시청자를 몰입하게 하는 좋은 요소라고 생각해서 추천드립니다.

 

 

 

No.34 < 알드노아 제로 >

 

 

< 화성 이주민들이 오버테크놀로지 "알드노아"를 얻고 지구에 반기를 든다 >

알드노아제로는 화성의 이주민들이 오버테크놀로지를 얻고 지구와의 전쟁을 선포한 후 냉전시기의 이야기를
풀어낸 애니메이션입니다.
캐릭터들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왔기 때문에 가치관의 충돌 그로 인한 심리적 성장
로봇들의 전투장면과 반전이 알드노아 제로를 재밌게 하는 것 같습니다.

 

 

No.35 < Free! >

 

 

< 그 여름은 분명 영원이 된다. 400M 앞의 미래로 >

프리는 수영 스포츠 애니메이션으로 여성 시청자를 노리고 만든 애니메이션입니다.
수려한 남자 캐릭터들과 작화 스포츠물로서의 박력도 있지만
등장인물들 간에 갈등을 해결하는 우정 등이 청춘 스포츠로서 재미를 느낄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No.36  < 단칸방의 침략자 >

 

< 내 방이 각 세력들의 주요 장소? >

단칸방의 침략자는 주인공의 좁은 방에서 여러 세력의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사정으로 인해서
주인공의 방이 필요해서 살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좁은 공간에서 일어나는 재밌는 상황과 판타지적인 캐릭터등 킬링타임용으로는 좋은 애니메이션 같습니다.

 

 

 

No.37  < 아카메가 벤다 >

 

< 옛날의 영광은 잊고 부패한 나라 간 된 제국 그들을 처리하기 위한 혁명가이자 암살자들 >

아카메가 벤다는 처음의 희망찬 모습을 반전으로
잔혹한 모습과 나라의 부패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보여준 애니메이션입니다.
다크판타지 소년 만화로서 잔혹성으로 인한 충격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애니메이션이지만 
뭔가 아군들의 손해나 부상 희생 등 현실적으로 봤을 때  누군가의 희생 없이는 무언가를 이뤄낼 수 없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액션신도 출중하고 등장인물들의 개성 넘치는 능력 또한 재미가 있어서 나쁘지 않은 애니메이션인 것 같습니다.

 

 

 

No.38  < 월간순정 노자키군 >

 

< 무뚝뚝한 남자 고교생은, 가련한 순정 만화가였습니다. >

무뚝뚝한 남자 고교생이자 순정만화가 주인공에게 여자 주인공이 고백을 하지만
본인의 팬으로 착각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들끼리의 러브코미디뿐만 아니라 주변인물들끼리도 러브코미디가 이루어지는데
각자가 좋아할 만한 커플들이 있는 것 같아서 좋고 순정만화와 가볍게 볼 수 있는 개그를 적절하게 넣어서
재밌는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No.39  < 바라카몬 >

 

서예스승을 흠씬 패는 사고를 쳐서 아버지인 한다 씨에게
"일단 머리라도 좀 식히고 쉬었다 오너라."라는 명목 아래에 작은 섬마을로 오게 된다

바라카몬은 유명 서예가인 주인공이 자신의 글씨가 혹평을 받자 흥분을 하고 폭행을 해서 머리를 식히라는 뜻으로 먼 섬에 가게 됩니다.
거기서 섬마을 사람들과 만나서 내면의 성장을 거쳐서 진정한 어른이 돼가는 모습이 힐링물로서 좋은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No.40 < 4월은 너의 거짓말 >

 

< 곧 봄이 온다. 너와 만난 봄이 온다. 네가 없는 봄이 온다. >

과거의 피아노를 아주 잘 쳤던 남자주인공이 모종의 이유로 피아노를 멀리했는데 천진난만하고 비밀이 많은 듯한 소녀 바이올리니스트를 만나서 다시 피아노의 열정이 조금씩 돌아오는 내용입니다.
본작 만화보다 애니메이션으로 봤을 때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음악을 다루는 만화니까 사운드가 없기에 애니메이션으로 봤을 때
더 재미가 다가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청소년기에만 볼 수 있는 감정선이나 그들의 성장이 보는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보여준 것 같아서
좋은 애니메이션인 것 같습니다.

 

 

 

 

No.41 < 기생수 >

 

< 내 오른손에는 기생생물이 살고 있다 >

원작 기생수가 사람들에 입에서 추천하는 만화중 하나이며 명작 반열에도 오를 만큼 유명한 만화였지만
2014년도에 애니메이션이 나오게 됩니다.
당연히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되었고 원작 자체가 재밌다 보니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인간과 기생생물 간의
심리적 묘사나 그들 간의 대립이 만화를 재밌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원작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으니 유의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No.42 < 혈계전선 >

 

 

 세계의 균형을 위해 비밀리에 움직이는 조직 「비밀결사 라이브라」
레오는 우연한 계기로라이브라의 일원이 되는데

도시 뉴욕이 이 세계를 현실로 이어주는 도시가 되어서 기적과도 같은 일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되어서
다양한 사람들이 이 안개도시 헬살렘즈 롯에서 자기의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들 중 세상의 균형을 망치려는 자들을 억제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조직에 주인공 레오가 들어가게 되는 것이
스토리입니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개성 있는 캐릭터들 그리고 옴니버스식 구성을 통해서 작중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재미를 느끼게 하는 것이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불어 애니메이션 음악이 엄청 좋기도 해서 한 번쯤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No.43 <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법 >

 

< 나를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행복한 히로인으로 만들어줘 >

흔한 오타쿠인 주인공 토모야는 벚꽃이 흩날리는 언덕길에서 만난 소녀에게 흥미를 품고,
그 소녀를 메인 히로인으로 삼은 동인 게임 계획을 떠올린다.
하지만 한 달 뒤, 토모야는 그 소녀가 이름도 모르는 클래스 메이트였다는 걸 알게 된다. 그 정도까지 존재감이 없는 여자주인공을 메인 히로인으로 한 게임은 가능한 것인가?
정석적인 스토리의 애니메이션입니다.
작화가 큰 장점이며 개성적인 캐릭터 속에서 비교적 평범한 여주인공이 점점 게임 속 히로인처럼 매력 있게 변하게 되는 모습이 재미를 불러일으킨 것 같습니다.

 

 

 

No.44 < 암살교실 >

 

 

<우리는 암살자, 타깃은 선생님 >

달의 70%를 파괴시키면서 나타난 의문에 생명체가 지구를 부수겠다고 말했는데 그 초생명체가
한 중학교의 담임선생님을 제안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만화 원작으로도 많은 인기를 누렸고 완결 또한 깔끔하게 끝나서 많은 사람들이 좋은 평가를 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입니다.
학생들이 암살자이고 선생님이 타깃이라는 설정, 각자 개성이 있고 사연이 있는 캐릭터, 학생들에게 있는 고민을 해결해 주면서 나오는 감동이 암살교실이라는 애니메이션의 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No.45 <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

 

<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어진다는 성배를 쟁취하기 위한 전쟁  >

이전에 나왔었던 스튜디오 딘의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가 있습니다만
이것은 그것과 다른 루트라고 할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확실히 작화적인 부분에서 많이 업그레이드가 되었고 좀 더 액션신과 이펙트적인 부분이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또한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개성 있는 서번트들이 매력인 것 같습니다.
스토리적으로는 좀 더 주인공의 역할이 많이 나오면 소년만화적인 요소가 좀 더 강한 루트라고 보면 되고
개인적으로는 첫 번째 나왔던 페이트 시리즈보다 재밌다고 생각해서 추천드립니다.

 

 

No.46  < 식극의 소마 >

 

 

< 식당을 운영하는 가게의 아들 소마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로부터 요리학교에 편입하라는 말을 듣는데.. >

요즘 많이 없는 요리 애니메이션입니다.
전개가 아주 빠르며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디자인과 음식을 맛있게 표현하는 연출등이
애니메이션을 지루하지 않게 만들었고 여자캐릭터들의 리액션을 통해서 시청자에게 임팩트를 주면서
요리 배틀을 통해서 등장인물들의 요리를 하는 개성을 살려주면서 애니메이션을 더 재밌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No.47  < 플라스틱 메모리즈 >

 

< 현대보다 진보한 미래에 안드로이드와의 추억을 만든다 >

등장인물들의 마지막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더욱더 안쓰럽고 매화가 감동스러운 애니메이션입니다.
작중의 상황에 맞춰서 정석적이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등장인물들의 사연에 로맨스적 부분도
더욱더 시청자들에게 전해집니다.
우리들도 인간과 기계의 경계의 서있는 상황이 반드시 올 것이고 사람들의 기계에 대한 인식 또한 미래에는 달라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애니메이션이었던 것 같습니다.

 

 

No.48  < 학교생활! >

 

< 우리들의 학원 일상 청춘 스토리였다? >

학교생활은 원작을 모르고 있던 분들이 일상물과 귀여운 캐릭터들을 보러 왔다가
충격을 받을 것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입니다.
확실히 1화에서 반전을 주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후에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등장인물들의 심리적 상황과 급박한 상황이 긴장감을 유도하게 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충격과 더불어 재밌는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해서 추천드립니다.

 

 

 

 

No.49 < 육화의 용사 >

< 마신이 깨어날 때 탄생하는 용사는 무조건 6명 그러나 여기에는 7명이 있다.>

이번 포스트에서 가장 추천드리고 싶은 애니메이션입니다.
진짜 용사가 아닌 존재를 찾기 위한 심리묘사와 반전 그리고 곳곳에 있는 추리요소들을 통해서
판타지지만 액션신이 많이 들어가 있지 않아도 다른 장르로서 재밌게 할 수 있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스포일러가 너무 많은 애니메이션이라 자세한 설명을 여기까지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No.50 < 원펀맨 >

 

< 모든 괴인을 원펀치에 끝내는 지구 최강의 히어로이지만 아무도 모른다 >

화려한 액션과 주인공의 먼치킨적인 설정으로 유명해진 만화 원작 애니메이션입니다.
이러한 설정의 애니메이션은 많았지만 이 만화가 유행했을 당시에는 먼치킨물이 잠깐 죽어있던 시기였기 때문에
호쾌한 액션과 주인공이 강력한 먼치킨물을 좋아하는 독자들의 시선을 다 가져갔습니다.
이 인기에 이어서 애니메이션까지 액션으로 유명한 애니메이터들을 만나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았고
액션뿐만 아니라 각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짧은 교훈을 주는 것도 나름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잘 넘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도 재밌는 포스팅으로 돌아오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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