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후회! 네이버 완결 웹툰 추천 (평점 9.5 이상)

오늘은 네이버에서

높은 평점을 유지하면서 완결을 낸 웹툰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만화란 게 처음엔 평점이 높을 수는 있겠으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작가의 역량에 의해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죠

그럼에도 높은 평점을 가지고 완결을 냈다면

역시 어느 정도의 완성도와 재미를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럼 소개와 추천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겟백은 실사 드라마로 나와도 될 만큼
캐릭터들의 인상적인 부분이나 스토리가 강점이 웹툰입니다.
주인공들이 꼭 악인이거나 선인 이도록 치우치지 않았다는 것이
스토리 진행에 있어서 재미를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잔인한 축제는 네이버 웹툰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성인 장르로 관심이 생겨서 보게 되었습니다.
여성이 주인공으로서 액션과 하드보일드한 느낌을 주는 장르는 신선하게 다가왔고
퀄리티 좋은 작화와 연출로 좋은 웹툰을 봤다는 생각을 해서 추천드립니다.

민간인 통제구역은 군필자 거나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더욱 사실감 있게 느끼거나
그들의 감정을 간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법한 웹툰입니다.
조직화된 단체에서 인간이 책임이 지기 싫어하며 누군가에게 내 잘못을 넘기고 싶어 하는 심리를 잘 표현한
웹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좀비를 위한 나라는 없다는 좀비세상에서 좀비 치료제가 개발된 이후 좀비들에게 투여 합으로서
좀비들이 인간으로 치료가 되면서 그들이 인간인가 좀비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주된 스토리입니다.
좀비영화의 엔딩크레디트 이후의 모습을 구현한 것 같에서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드라마로도 제작된 여중생A입니다
연재 당시에도 높은 순위를 가지고 있었고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사춘기 시절에 학교에서 일어나는
심리묘사를 잘 표현 웹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서까지도 독자들에게 생각할 여지를 주는 것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나노리스트는 처음에는 예쁜 캐릭터덕에 보긴 했지만
스토리도 볼만했던 것 같고 이게 AI인지 사람인지 능력을 보여주지 않으면
모르기 때문에 로맨스 요소도 있는 것 같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목욕의 신을 보고서 하일권이라는 사람은
어떤 장르에서도 전달하고자 하는 것을 좋은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병맛 같은 주제로 가볍게 보지만 뒤로 갈수록 주인공의 심리는
만화 속 캐릭터가 아닌 현실 세상의 생각과 고민과 유사한 것을 느끼고
많은 공감을 느끼게 해 준 웹툰입니다.

우연치 않는 기회에 이 웹툰을 눌러보고
소개글을 보니 여성향 웹툰이지만 흥미로운 내용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한국 드라마에서 나올 법한 주제로 가볍게 보기에도 좋고
여성분들에게는 큰 어필을 하는 웹툰인 것 같습니다.

동명의 영화 아이덴티티를 본 적이 있었고 굉장히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서
제목을 보고 한번 봐봤습니다.
의사와 환자의 관계지만 환자가 의사의 아픈점음 알 수 있는 존재이기에
서로가 서로를 이해해 주고 치료해 주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와닿았던 웹툰이었던 것 같습니다.

비교적 짧은 내용으로 영화를 본다는 느낌입니다.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사연이 있고 비밀을 감추고 있는 느낌이며
이중에서는 아이의 유괴와 관련된 사람입니다.
독자들은 과연 범인이 누구일까 유추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포스팅을 하면서 강추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연재당시에는 사람들이 관심 없어하는 경제를 주제로 어떻게
풀어나갈까 궁금했는데
와 이거 풀어나가는 방식이 참 재밌습니다.
주인공이 학교의 시스템과 경제효과를 이용해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학습용도로도 좋을 것 같고 재미 또한 기대 이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일랜드를 만화 원작으로 보긴 했습니다.
만화 아일랜드는 살짝 부족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리메이크를 통해서 어느 정도 보완을 해서 재밌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국내 제주도를  악귀들이 사는 섬이라는 미지의 공간을 만든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천년구미호는 네이버 웹툰 이누야샤 같은 느낌으로 시작한 웹툰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초반에 인기를 어느 정도 모았습니다.
나중으로 갈수록 이누야샤와의 차별점을 만들어서 독자들에게도 실망을 안 시킨 웹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웹툰 판타지 장르 중
긴 시간 동안 연재한 웹툰입니다.
방대한 스토리를 통해서 판타지 세계의 살을 붙이는 것이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고
긴 분량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꾸준한 재미를 주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학만화 수상 당시에는 최고 순위까지는 가지 못했지만
연재 이후에는 당시 요일의 최고 순위까지 올라가는 등
엄청난 인기를 몰았던 웹툰입니다.
도심 속에서 마녀와 악마들이 싸우는 이야기로 신선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후유증은 스토리적으로 봤을 때
등장인물에 대한 의문이 겹쳐져 예측을 할 수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추후에 이것들이 반전의 요소나 떡밥 회수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큰 충격을 방향으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작가 또한 웹툰을 통해서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잘 전달한 것 같에서 좋은 웹툰인 것 같습니다.

포스트 중 강추드리고 싶은 웹툰 중 하나인 지상최악의 소년입니다.
약간 일본 만화스러운 장르의 또는 미연시 게임 같은 연출을 통해서
흥미를 느끼게 한 웹툰입니다.
좋은 그림체와 소년이 마음을 여느 과정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공부하기 좋은 날이라는 웹툰은 지금 한국에서의 학생들 중 몇몇이
느끼고 있는 생각을 웹툰으로 입시제도를 풍자하는 웹툰입니다.
단순히 무서운 것만 있는 것이 아닌 재밌는 에피소드도 있는 단편집으로 마음 편하게 보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드라마로도 나온 방과 후 전쟁활동입니다.
수능 가산점으로 인해서 전쟁을 한다는 것이 일종에 입시제도에 대한 풍자와
불명의 세포와 싸워나가는 전쟁 활동 속에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웹툰으로 강추드립니다.

살인자o난감은 현재 드라마로 만들어져서 엄청난 관심을 끌고 있는 웹툰입니다.
정말 참신한 주제로 독자들로 하여금 생각할 여지를 주는 웹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이 웹툰을 보고 결과가 좋다고 해서 다 된다는 것이 아니라고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통해서 이번 포스트의 최고로 강추드리기에 마지막에 배치했습니다.

 

 

 

 

오늘의 포스트는 여기까지입니다 .

요즘 시간이 없어서 자주 못올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시간을 조금씩 내서라도 좋은 만화나 애니메이션 웹툰등을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트중에서 마음에 드시는 것을 찾았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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