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추천 3편 (드라마)

 

 

 

 

 

 

 

안녕하세요

장르별 웹툰 추천

액션과 판타지를 마치고

드라마 편 까지 왔습니다.

드라마 편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웹툰이 아닌

만화나 애니메이션 추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웹툰 추천 시작하겠습니다.

 

 

 

소설 파리대왕와 같은 장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무인도에 갇히게 됨으로써 인간의 이기심과 나약함을
작가 특유의 그림체로 잘 표현한 작품이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청춘 드라마물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웹툰입니다.
따듯한 파스텔톤과 청춘 드라마의 조화로 인해서 마음에 울림이
있게끔 만드는 웹툰임으로 마음의 위로를 받고 싶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세상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네가 없고 나만 아는 세상
세상에 너라는 개념이 없어져 범죄와 같은 일이 쉽게 일어나는 세상
이 당시에 이런 신기한 주제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보여주었다는 게
엄청 대단한 것 같고 재밌기도해서 추천드립니다.

 

 

네이버 웹툰에서 명작 10개를 뽑으라면 고정으로 들어가는 웹툰입니다.
흑백만화에서 나오는 몰입감과 청소년기에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잘표현 하는 능력으로 누구나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류의 플랫은 만화쪽에서는 종종 있었습니다만 한국 웹툰에는 많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웹툰쪽의 독자들에게는 새롭게 다가왔고
스토리로서 선생님과 아이들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데에서
감동을 느끼고 재미를 느낀다는 점이 좋은 웹툰인 것 같습니다.

웹툰추천을 하려고 완결 웹툰을 찾아보던 와중에
눈에 띄던 작품입니다.
보자마자 "이 웹툰 감동있지.."라고 생각한 웹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보단 판타지 장르에 가까울 수 있으나
드라마적 요소도 충분히 가미 되어있는것 같아서 넣어봤습니다.
참신한 주제와 함께 반전요소가 포함되어있어 재미를 느끼기에 좋은 웹툰인 것 같습니다.

네이버 웹툰에서 드라마 장르로 대중적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가지고 있는 웹툰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따듯한 색감과 청춘이라는 시기에 판타지 같은 일을 잘 표현한 것 같아
재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웹툰은 제가 군대에있을 때 동기의 추천을 받아서
본 작품인데 보기를 잘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위로를 받은 작품입니다.
에피소드로 진행되는 웹툰으로 깔끔하며 
드라마 장르로서 좋다고 생각해 추천드립니다.

또다시 하일권님 작품을 추천드립니다.
의외로 병의 맛이 인지도가 떨어지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소수들의 감정을 잘 표현한 것 같고
흑백만화에서 오는 몰입감이 좋은 것 같아서 왜 인기가 없었나 의문이 남는 웹툰입니다.
풍부한 감성적 표현 연출이 좋고 사람들에게 전달하고픈 바를 잘 전한 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웹툰추천 마치겠습니다.

아... 포스트를 작성하다 보니 여기에 못 들어간 작품이 너무 많네요

전 다음웹툰이였던 카카오 웹툰에 진짜 명작들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드라마장르로 다시 작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드라마 장르로 다음웹툰을 빼 놓을 수 없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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