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애니화가 아직 안되거나 곧 방영될 예정인 만화가 대부분인 만큼
그중에서 "이거 애니화하면 대박 나겠다"라고 생각한 만화 10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이세계물은 잘 안 봐서.. 이세계물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1. 헬크

<추천도>
★★★★ 4/5
애니화결정
사람들이 많이 추천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작가분 깨서 클리셰를 잘 비틀으셨고 후반부까지도 가독성이 살아있어서 재밌게 봤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후반부에 몰아치면서 스토리를 연결하는 방식에 조금 지치는감이 아쉬웠습니다.
간단하게 스토리 요약을 해보자면
한나라의 용자가 마왕을 쓰러뜨려서 인간들의 세계에는 어느정도 평화가 찾아왔고
마계에서는 마왕의 빈자리로 인하여 새로운 마왕을 뽑기위한 대회가 이뤄지고 있는데
그 대회에서 인간 용자인 헬크가 출전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헬크에는 두 주연뿐만 아니라 매력이 있는 캐릭터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캐릭터를 찾는 재미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즈도라란 캐릭터 때문에 좀 더 재밌게 봤던 것 같습니다.
2. 치(チ)

<추천도>
★★★★ 4/5
애니화 결정
두 번째로는 치(チ)
아직 한국에서는 2권까지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재밌다고 이야기가 나오는 만화입니다.
작가분께서 연출하는 방식이 아주 뛰어난 작품입니다.
그림체가 미 형적이고 유려하진 않지만 오히려 그 점이
가독성이 중요한 만화에서 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도 평가가 좋고 상도 받았기 때문에 읽을만한 가치가 있고
애니메이션 연출에 따라서 사람들의 더 큰 이목을 끌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스토리를 설명하겠습니다.
만화 내부의 역사 세계에서는 지구가 우주에 중심이라는 천동설이 주가 되던 시기가 있었고
이 시기에 종교적인 이유로 지동설이 탄압을 받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천문학을 길을 걷고 싶어 하는 한 소년이 일으킨 작은 생각이 다음 세대로 계속해서 건너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과정에서 C교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추적을 피하는 상황의 긴장감이 묘미인 만화입니다.

위 소년은 자기가 갈 수 있는 편한 길을 포기하고 우주의 아름다움에 빠져서
생사의 순간에서도 지동설을 택한 1부 주인공입니다.
저 장면에서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꼈는데 정말 재밌는 만화였습니다.
3. 더 페이블

<추천도>
★★★★☆ 4.5/5
애니화 (X) . 영화화 (O)
더 페이블입니다.
현재 단행본으로는 나오지 않았고 E-book으로는 전권으로 볼 수 있습니다.
1부는 22권 2부는 현재 4권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이 만화는 뭐랄까..
뭐가 재밌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정신 차리고 보니 다 읽은 상태였습니다.
아마 작가분의 완급조절을 너무 잘해서 술술 읽히는 것 같습니다.
표지와는 달리 코믹한 요소가 많이 있어서 긴장감 사이에서 미묘한 웃음 포인트로 인해서
더 극적인 재미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스토리
페이블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는 청부살인업자가 보스의 명령으로 1년 동안 일반인처럼
평범한 마을에서 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더 페이블은 극화체이기 때문에 극화체를 싫어하시는 분은 처음에 거부감을 느낄 수 있겠지만
작가의 스토리텔링 능력이 아주 뛰어나니 그림에 대한 거부감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극화체가 아니면 이 만화의 분위기를 살릴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페이블 강력 추천합니다!
4. 마슐

<추천도>
★★★☆ 3.5/5
애니화 확정
마슐이란 만화는 간단합니다.
위기의 순간에 등장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상황과 중간중간 캐릭터들의 개그가 반복됩니다.
원펀맨처럼 한방에 끝내지는 않고 대미지도 입지만 그럼에도 강력한 상대들을 무리 없이 이겨냅니다.
보통 이런 강력한 주인공이 나오는 만화는 주변 인물의 등장과 성장을 통해서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데
그 점에서 재미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장르에서 사람들은 수련을 하고 대화를 하는 것보다는 전투 장면에서 흥미를 느끼기 때문에
전개 자체가 막힘이 없이 쭉쭉 나가기 때문에 답답함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캐릭터들의 마술 연출이 저만 그런지 몰라도 뭔가 갓슈벨을 연상시키는감이 있습니다.
약간 거대한 마법과 각각의 등장인물의 성장과 기술의 업그레이드가 소재로 쓰이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3.5점 이상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간단한 스토리
마법이 모든 것을 정하는 마법계. 모든 사람들은 마법을 쓸 수 있으며 마력량으로 사람들의 신분이 정해지는 마법세계에
마법을 못쓰지만 마법 그 이상의 육체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마슈 벤데드란 소년이 마법학교에 들어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고유 마법과 고유 마법의 세컨즈 그리고 최종 형태라고 할 수 있는 서즈까지
등장인물들의 강해지는 단계가 확연히 눈에 보이기 때문에 등장인물들의 성장하는
맛을 느끼고 싶다면 마술 또한 추천!
5. 단다단

<추천도>
★★★★ 4/5
애니화 미정
단다단은 제가 소년 챔프 30주년 만화 잡지에서 처음 봤는데
이건 뭐랄까... "작가가 진짜 그리고 싶은데로 그리는구나.."라고 생각한 만화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만화 구성이 방식이 상당히 자유롭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방식이라 전개를 예상할 수 없습니다.
작가분께서 그림 실력이 대단하신데도 불구하고 주간 소년 점프 말고
점프 플러스로 선회를 하셨는데 그때 당시에는 점프 플러스는 소년 점프 2 군이라는 느낌이 강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점프 플러스는 작가 입장에서는 소년 점프보다 더 좋은 조건을 가지게 되었고 규모 또한 서로 비슷한 급으로 올라왔다고 합니다.
단다단을 그리기 전에 편집자분이 그리고 싶을 걸 그려라라고 하셨다는데 정말 그리는 사람이 재밌게 그린다는 게
느껴집니다.
정말 그림과 구도를 잘 짜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림체를 많이 따지시는 분도 걱정 없이 볼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간단한 스토리
UFO와 각종 미지의 생명체를 좋아하는 오타쿠 남자주인공(타카쿠라 켄)과 여자주인공(아야세 모모)가 내기를 통해서 귀신이 나온다는 장소에 찾아갔다가 정말로 나와버려서
남자 주인공의 거시기와 알 두 개를 빼앗겨 버리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이 됩니다.
즉 거시기와 알 두개를 찾는 만화입니다. ㅋㅋ


굉장히 작화가 안정되어있고 쭉쭉 뻗어나가는 느낌의 연출과 구도를 굉장히 잘 만드시는 작가입니다.
일본 점프 플러스에서도 매주 조회수 100만 이상에 단행본 4권 기준 120만 부도 팔았다니 성장세가 무서운 작품입니다.
단다단 또한 애니화가 된다면 화려한 액션에 사람들을 빠지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추천드립니다.
6. 스피릿 서클

<추천도>
★★★★☆ 4.5/5
애니화 미정
설마 이 만화도 보셨나요?
아는 사람들은 아는 수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6권이라는 적당한 분량으로 이번 추석 동안 이동하는 길에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볼 것입니다.
윤회와 전생을 다루는 이야기로 깔끔하게 복선 회수하고 찝찝함 없이 완결까지 진행하는 만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화의 컷 구성 또한 난잡함이 없어 보기 편하고 연출 방식도 괜찮은 작품이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왜 애니화가 안됐는지 의문이 가는 작품입니다.
간단한 스토리
중학교 2학년의 14세 소년으로, 태어날 때부터 왼쪽 뺨에 기묘한 흉터가 있고 영감이 강한 것 말고는 평범하다. 전학생 코코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정작 코코에게는 전생의 원한 때문에 생명을 위협받는 처지가 되고 코코의 7개의 고리를 통해서
7번의 전생 체험을 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이들은 왜 서로 싸우게 되는 운명에 빠지게 된 걸까요?
궁금하신 분은 이들의 전생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짧지만 강렬한 만화
수작 스피릿 서클 강력 추천합니다.
7.우마무스메 신데렐라 그레이

<추천도>
★★★ 3.0/5
애니화 미정
이 평가는 다소 불만인가 7번째 추천 작품 우마무스메 신데렐라 그레이입니다.
현재 한국에서도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반응이 뜨거운 게임입니다.
우마무스메란 게임이 나오기 전 홍보를 위해서 다른 미디어 믹스를 만들어서 홍보를 했었고
그중에서 만화로 나온 것 중 가장 잘 만들었다고 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위 만화는 일본에서도 빠르게 판매 부수를 올리고 있는 작품이고 애니화 또한 결정 나는 것도
시간문제인 작품입니다.
우마무스메란 게임 타이틀을 빼고 봐도 재밌긴하나 우마무스메 게임을 한다면
별점 3 이상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작가분께서 첫 연재시라고 하시는데 박진감 넘치는 거친 선을 잘 사용하시고 여자 캐릭터라고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이스중 박력이 잘 느껴지도록 만드는 연출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 한국에서도 단행본 발매를 하거나 E-book 형태로 한국에 상륙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간단한 스토리로는

지방에서 아침 훈련을 하고 있던 오구리 캡이라는 우마무스메가 트레이너를 만나서
일본 제일을 목표로 하는 오구리 캡이
지방에서 경쟁해 나가면서 중앙경마로 가 중앙경마에서도 이름을 알리게 되는 실제로 모티브를 따라가는 스토리입니다.

경주에서의 박진감을 살려주는 연출을 통해서 결과를 알고 있어도 재밌게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반드시 우마 무스메의 인기에 애니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게임을 즐기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강추하는 작품입니다.
8.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추천도>
★★★★ 4/5
애니화 미정
현재 점프 플러스에서 연재를 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제목과는 다른 분위기의 이야기 전개로 클리셰를 잘 비틀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림체도 아기자기하게 잘 그리며 훈훈한 연출을 통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할 수 있으나
완전 개그물이라기도 하기 그렇고 만화 자체가 옴니버스식 구성인데 원 패턴이라 하루에 막 몰아서 보신다면
만화의 재미가 급감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스토리
국왕 군과 마왕 군과의 충돌로 싸우기 시작한 후 기사단장이자 공주인 주인공이 마왕 군에 사로 잡히고
마왕 군이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정보를 알기 위해 고문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그 고문이라고 하는 것은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왕국의 비밀을 하나 말할 때마다 음식을 주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마왕성에서 사는 악마들과 친구가 되거나 마왕의 딸의 운동회도 가줘서 응원을 하는 등
마왕성에서의 생활에 잘 녹아들어 생활을 하게 됩니다.
소소한 재미가 있는 만화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추천드립니다.
9. 사카모토 데이즈

<추천도>
★★★★☆ 4.5/5
애니화 확정
요새 액션 장르를 주로 하는 만화가 많이 줄어들어서 아쉬웠는데 사카모토 데이즈가 그 자리를 잘 채워줬습니다.
초반 부분에서 앞으로의 만화 노선에 대한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좀 보였었는데 빠르게 진행방향을 잡고
불안한 시점을 잘 넘겼습니다.
본 만화의 최대 장점은 액션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액션 컷이 굉장히 많고 그림의 선이 휙휙 뻗는 듯 한 느낌이 좋습니다.
또한 주인공 사카모토의 동료들이 매력이 넘치니 그 점도 이 만화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스토리
몇 년 전 전설의 킬러 사카모토 타로 어느 날 임무를 하는 중 사랑에 빠져 킬러 은퇴를 하고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뤄서
도쿄 변두리에서 개인상점의 사장을 하고 있는 와중 조직을 함부로 벗어난 자는 처리를 한다는 규칙에 의해서
킬러들이 사카모토를 제거하는 시도를 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이 과정 속에 동료들이 생겨나고 확실한 빌런이라고 할 수 있는 슬러와의 대립을 통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흥미진진해집니다.

저 살찐 사카모토도 제대로 싸우게 된다면 순간적으로 몸의 살이 빠지는 상태가 됩니다.
이때는 정말 격렬한 액션이 나오게 되는데 살찐 모습이 잊힐 만큼 굉장히 멋집니다.

나중에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나오게 되는 사카모토가 속해있던 킬연이라고 하는 조직에서의
ORDER라고 하는 조직 내의 최고 전력이라고 하는데 이들이 제대로 싸우는 모습은 저도 꼭 보고 싶습니다.
요즘 만화시장에 얼마 없는 제대로 된 액션만화
사카모토 데이즈 추천드립니다!
10. 블루 록

<추천도>
★★★★ 4/5
애니화 확정
블루 록이란 만화는 보지 않고 이름조차 모르지만 등장 캐릭터들의 대사가
인터넷상에서의 유행어가 된 만화입니다,
일단 축구 만화가 재미를 살리기 어려워 보통 청춘이라는 소재로 고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이야기로 보통 진행되기 마련인데 이 만화 다릅니다.
각자의 개성이 너무나도 강한 캐릭터들이 나와서 서로 뽐내는 듯한 만화입니다.
이런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들을 다 생각해냈다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림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축구가 주제인 만큼 역동적인 동작이 자주 나오는 것이 당연한데 인체가 망가지지 않습니다,
구도 또한 아주 좋습니다.
등장 캐릭터들이 고등학생인데 이런 플레이를 할 수 있냐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만화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런 말도 안 되는 초능력 같은 플레이를 보려고 보는 것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만화는 일단 재밌어야 한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만화인 것 같습니다.
간단한 스토리
일본 축구가 월드컵에서의 한계를 격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고의 재능과 실력을 가지고 있는 스트라이커를 찾기 위해 전국의 이름난 또는 재능이 보이는 학생들에게 무한 경쟁 프로그램인 블루 록에 데려다가 서로 경쟁을 시키는 것이 이 만화의 주된 스토리입니다.



위 사진들처럼 발리슛이 강점이 캐릭터 트래핑이 강점이 캐릭터 주력이 장점이 있는 캐릭터 등등
각장의 캐릭터들이 저마다의 플레이적인 장점이 있기 때문에 그 점을 보시면서 만화를 보면 한층 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블루락 또한 애니메이션 방영이 된다면 1000만 부를 넘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으로 아직 애니 화가 안된 만화 10작 추천 마치겠습니다
부족 한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애니메이션 아니면 웹 연재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화를 소개해 보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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