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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고르고 고른 영화추천 제 1탄!

 

 

 

뭔가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포스팅을 올리지 못했었네요

오랜만에 포스트를 올릴려니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아직 영화 관련으로는

포스트를 올린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재밌다고 생각하고

개성도 있는 영화를 추천하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는 호평이니 재밌게 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no.1

<베리드>

 ★ ★ ★

 

줄거리: 평범한 미국인 '폴 콘로이'는 이라크에서 근무하는 미국 회사 CRT소속의 트럭 운전수다. 어느 날 호위공사현장으로 자재를 나르던 그는 이라크인 테러리스트들의 습격을 받고 정신을 잃는다.

몇 시간 뒤... 정신을 차린 그는 크게 당황하기 시작한다. 그가 깨어난 곳은 다름 아닌 땅 속에 묻힌 관 속이었기 때문이다. 앉아있을 수도 없는 좁은 관 속, 그에게 주어진 것은 주인 모를 핸드폰과 몇 가지 도구들. 과연 그는 땅 속 깊이 묻힌 비좁은 관 속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3줄 리뷰
  1. 밀폐된 공간에서의 긴박감과 답답함을 잘 표현했다.
  2. 관 속에 갇힌 주인공의 심리 변화와 감정이 잘 느껴진다.
  3. 오직 밀폐된 공간에서 연출하다보니 다양성을 살리려고 해 봤지만 쉽지 않았다.

 

 

no.2

<공각기동대>

 ★ ★ ★

 

 

 

<줄거리>
초고속 네트워크 사회, 점점 더 지능화되고 흉포화 해지는 범죄에 대항하기 위해 정부는 대장 쿠사나기를 필두로 비공식 사이보그 부대를 결성하여 공안 9과 ‘공각기동대’를 탄생시킨다
.
어느 날, 각국의 정보망으로부터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출몰하며 주가조작, 정보조작, 정치공작, 테러 등의 죄목으로 국제수배 중인 인물 통칭’ 인형사’가 일본에 나타났다는 경고가 ‘공각기동대’로 날아든다. 쿠사나기는 정체불명의
해커’ 인형사’를 제거하기 위해 임무에 뛰어든다

 

3줄 리뷰
  1. 급변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AI,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자아에 대한 질문을 녹아들게 만들었다.
  2. 지금 시대에 봐도 옛날 애니메이션 퀄리티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3. 애니메이션 진행 전개자체는 루즈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no.3

<더 헌트>

 ★ ★ ★

 

<줄거리>
이혼 후, 고향으로 내려온 유치원 교사 루카스는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며
아들 마커스와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을 꿈꾸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루카스를 둘러싼 한 소녀의 사소한 거짓말이 전염병처럼 마을로 퍼지고,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루카스는 마을 사람들의 불신과 집단적 폭력 속에서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한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3줄 리뷰
  1. 군중심리의 대한 무서움 그리고 말 한마디의 파급력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게 된 영화
  2. 주연배우 <매즈 미켈슨>의 차가운 표정과 조용한 억울함 연기가 돋보였다.
  3. 인간의 군중속에서의 "나는 안 그랬어"라는 방어기제에 대한 불쾌함을 잘 표현했다. 

 

 

 

no.4

<나를 찾아줘>

★ ★ ★ ☆

 

<줄거리>
우리 부부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완벽한 커플'이었다. 그날, 아내가 사라지기 전까지…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아가는 완벽한 커플 닉&에이미.결혼 5주년 기념일 아침, 에이미가 흔적도 없이 실종된다.유년시절 어린이 동화시리즈 '어메이징 에이미'의 실제 여주인공이었던유명인사 아내가 사라지자, 세상은 그녀의 실종사건으로 떠들썩해진다.

한편 경찰은, 에이미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숨겨뒀던 편지와 함께곳곳에서 드러나는 단서들로 남편 닉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미디어들이 살인 용의자 닉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기 시작하고,시간이 갈수록 세상의 관심이 그에게 더욱 집중된다.과연 닉은 아내를 죽였을까? 진실은 무엇일까?
3줄 리뷰
  1. 왜? 라는 생각을 계속해서 튀어나오게 하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2. 치정극으로서의 기승전결과 수미상관으로 이루어지는 연출이 좋았다.
  3. 사람들이 원하는 시각에 따라 나의 상황은 달라질 수 있구나를 잘 보여줬다.

 

 

 

no.5

<베이비 드라이버>

 ★ ★ ★

<줄거리>
애틀랜타의 은행과 공공기관들을 연쇄적으로 털고 있는 어느 강도단. 강도단의 리더인 '박사' 밑에서 전속 도주 드라이버로 일하고 있는 베이비는 어릴 적의 사고로 생긴 청각장애 때문에 생기는 이명을 없애기 위해 항상 아이팟과 이어폰을 가지고 다니며 음악에 심취해 있다.

청각이 봉쇄된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드라이버 베이비는 박사에게 진 빚을 모두 청산한 후 우연히 만난 운명의 상대인 데보라와 도시를 떠나기로 한다. 하지만 베이비의 재능을 계속 이용하고 싶은 박사의 협박으로 다시 범죄에 뛰어드는데...
3줄 리뷰
  1. 속도감과 음악의 조화가 아주 뛰어나다. 개인적으로 강추!
  2. 진부한 스토리지만 곁들여주는 소재들이 너무 맛있다.
  3. 음악에 맞춰진듯한 연출 그리고 엔진음이 스릴을 유발한다.

 

no.6

<라이프 오브 파이>

 ★ ★ ★ ★

 

<줄거리>
“지금부터 엄청난 이야기를 들려 드리죠.
아마 믿기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인도에서 동물원을 운영하던 '파이'의 가족은 동물들을 싣고 이민을 떠나는 도중 거센 폭풍우를 만나고 배는 침몰한다. 혼자 살아남은 파이는 가까스로 구명보트에 올라 타지만 다친 얼룩말과 굶주린 하이에나, 그리고 오랑우탄과 함께 표류하게 된다. 하지만 모두를 놀라게 만든 진짜 주인공은 바로 보트 아래에 몸을 숨기고 있던 벵골 호랑이 '리처드 파커'! 배고픔에 허덕이는 동물들은 서로를 공격하고 결국 파이와 리처드 파커만이 배에 남게 되는데…
3줄 리뷰
  1. 자연물 CG와 특수연출이 돋보이는 영화
  2. 작은 배 위에서 호랑이와 사람의 종을 넘어선 공존과 생명에 대한 의미를 잘 보여주었다.
  3. 미지의 현실 세계를 판타지적 설정을 통해서 신비함을 기가 막히게 표현했다.

 

 

 

no.7

<리얼스틸>

★ ★ ★ ☆

<줄거리>

인간이 아닌 로봇 파이터들이 사각의 링을 지배하는 시대! 챔피언 타이틀 도전에 실패한 전직 복서 출신 찰리 켄튼은 지하의 복싱 세계를 전전하며 삼류 프로모터로 살아가고 있다. 겨우 번 돈으로 구입한 고철 덩어리를 로봇 파이터로 만들어 지하의 복싱 세계를 벗어나 재기하려는 찰리는 어느 날 존재도 모르고 지낸 아들 맥스의 소식을 접하고 임시 보호를 맡게 된다.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된 그들은 맥스가 우연히 발견한 고철 로봇 ‘아톰’을 최고의 파이터로 키워내기 위한 훈련을 시작한다.
3줄 리뷰
  1. 가족애와 로봇액션 두 가지의 적절한 조화
  2. 근미래에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 상상을 유발했다.
  3. 마지막 대전상대와의 감동과 연출이 영화를 제대로 살렸다고 생각한다.

 

 

 

no.8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 ★ ★ ★ ☆

 

<줄거리>

화려한 언변, 수려한 외모, 명석한 두뇌를 지닌 조던 벨포트는 주가 조작으로 월스트리트 최고의 억만장자가 된다. 향락과 범죄에 젖어가는 그는 FBI의 표적이 된다.
인생은 한 방! 제대로 사기치고 화끈하게 즐겨라!
 
3줄 리뷰
  1. 디카프리오의 익살스러운 연기가 영화를 더 재밌게 해 준다.
  2. 시청자들을 몰입시키게 하는 각본 그리고 자극적인 요소
  3. 자극적인 주제로 인해서 호불호가 갈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호가 더 많을 것!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2024.09.08 - [분류 전체보기] - ◈넷플릭스&라프텔 추천◈(애니메이션 영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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